SK하이닉스 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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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MS·아마존이 연속으로 컨센서스를 넘겼다. AWS +36.7%(18분기 최고), Azure +43%($100B 돌파), 구글클라우드 +82%. 7/31 나스닥·S&P는 사상 최고 마감. 그런데 이 실적이 AI 버블론의 무엇을 실제로 반박하는지, 무엇은 여전히 반박 못 하는지 갈라서 본다. 그리고 HBM으로 잇는다.
간밤 뉴욕에서 SK하이닉스 ADR +17.52%, 마이크론 약 +18.4%, SOX +8.19%. 그런데 같은 날 낮 서울에서는 본주가 -5.64%, 코스피가 -1.23%였다. 같은 재료(삼성 컨콜 '2028년까지 큰 폭의 공급 확대는 어렵다')를 서울은 되돌렸고 뉴욕은 사들였다. ADR-본주 괴리는 하루 만에 30.9%에서 62.0%로 벌어졌다. 어제 만든 반등 계기판을 그대로 돌려보면, 켜진 신호는 다섯 중 반쪽 하나뿐이다.
7/28 코스피 6,023.66(-10.84%, 월간 -28.9%)으로 IMF를 넘은 역대 최대 월간 낙폭. 이제 모두가 묻는다: 바닥은 어디인가. 그러나 저점은 점으로 맞히는 게 아니라 구간으로 좁히고 신호로 확인하는 것이다. 하락의 엔진이 실질금리였으니, 반등의 1차 필요조건도 금리다. 거시 신호등 5개와 수급·변동성 4게이지로 '진짜 바닥'과 '데드캣'을 가르는 계기판을 만든다.
7/28 코스피 6,023.66(-732.09p, -10.84%),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루 시총 약 388조 감소. 그러나 7월 코스피는 -28.9%(6/30 8,476.48 기준)로 1997년 IMF를 넘은 역대 최대 월간 낙폭이고, 그중 70%는 CXMT 상장 전에 이미 났다. 같은 날 마이크론도 -10.62%였다. 그리고 7/29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60조 5,426억으로 역대 최대를 냈지만 컨센서스는 하회했다.
삼성·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빠졌다고 '반도체 고점'이라 말한다. 이건 순환 논증이다. 고점은 주가가 아니라 현물가·재고·CAPEX·HBM 수급이라는 독립 신호로 판별해야 한다. 7/29 SK하이닉스 실적에서 봐야 할 체크포인트까지.
간밤 뉴욕에서 SK하이닉스 ADR +13.75%, 마이크론 +12.17%. 엔비디아는 +1.97%였다. 어제 우리 가설과 방향이 같지만, 같은 날 메모리를 올릴 재료가 세 개 더 있었다. 그리고 ADR-본주 괴리는 +38%로 벌어졌다.
7/20 코스피 -4.46%, 7/21 +3.56%(6,747.95). 언론은 중국 Kimi K3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7/16 -6.37% 급락의 더 큰 재료는 한은 금리인상(2.50→2.75%)과 CXMT였다. K3는 오히려 메모리를 1.4~1.5TB 요구한다. 7/27은 K3 가중치 공개일이자 CXMT 상장일이다.
코스피 -8.95% 검은월요일과 하루 만의 착시 반등. 시총 쏠림·기계매매·투자심리·밸류에이션·매크로 레짐을 총체적으로 분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이 아니라 반증가능한 시나리오와 레짐 대응 사고법으로 제시한다.
밤사이 미국은 완만한 PPI와 ASML 가이던스 상향에 3대 지수 강보합. 다만 SK하이닉스 ADR·마이크론 등 메모리는 차익실현으로 되밀렸다. 오늘 코스피 반도체 관전 포인트와 TSMC 실적을 정리한다.
밤사이 SK하이닉스 ADR(SKHY)이 +17%, $178.66로 사상 최고를 찍었다. 촉매는 HBM4 양산 확정·레버리지 ETF·바클레이즈 세 층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틀간 경계한 '기계가 만든 급등'과 오늘 급등의 구조가 겹친다. ADR은 KRX와 등가가 아니다 — 오늘 아침 갭업을 어떻게 읽을지 정리한다.
코스피 +0.73% 반등. 그러나 코스닥은 -1.92% 하락 마감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어제 3.88조를 받은 개인이 오늘 4.14조를 던졌다. 그리고 어제 우리가 1순위로 내세운 지표가 틀렸다 — 정정한다.
2026년 7월 13일 코스피 -8.95%, 서킷브레이커 발동. SK하이닉스 -15.4%, 삼성전자 -10.7%. 두 종목이 지수 하락의 8할이다. 반도체 고점론의 실체 지표 6개를 하나씩 확인하고, 2018년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판별한다.
SK하이닉스가 265억 달러 규모로 나스닥 ADR(SKHYV) 상장에 나섰다. TSMC식 재평가인가, 과거 한국 ADR처럼 흐지부지될 것인가 — 밸류에이션 갭·대체가능성·SOX 편입을 3개 시나리오로 해부한다.